대체불가 명품 보이스 ‘에일리’, 다시 경주서 만난다
페이지 정보
선애경 작성일23-02-21 12:39본문
에일리‘RE:boot’, 3월 29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뜨거운 호응 얻었던 지난해 공연 이어 다시 경주 무대에
에일리의 ‘RE:boot’공연이 3월 29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막을 올린다.
믿고 듣는 보컬 퀸, 에일리가 다시 경주를 찾는다.
에일리의 ‘RE:boot’공연이 3월 29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재)경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3월 공연이다.
공연 포스터. 지난해 에일리는 경주예술의전당에서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관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다시 경주에서의 공연이 성사됐다.
에일리는 2012년 디지털 싱글 ‘Heaven’으로 데뷔한 이후 발매하는 곡마다 높은 인기를 끌며 국내 여자 솔로 가수들 중에서 보기드문 실력파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 드라마 OST 보컬 퀸 특집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연말에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 역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에일리 공연 시작을 함께 할 가수 미교. 가수 미교와 함께 시작하는 이번 공연에서 대체불가한 에일리의 명품 보이스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무대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27일 오전 10시 티켓 오픈으로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가는 R석 5만원, S석 4만원으로 경주시민과 경주소재 학교 재학생 및 재직자는 해당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의 전화(1588-49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애경 [email protected]
뜨거운 호응 얻었던 지난해 공연 이어 다시 경주 무대에
에일리의 ‘RE:boot’공연이 3월 29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막을 올린다.
믿고 듣는 보컬 퀸, 에일리가 다시 경주를 찾는다.
에일리의 ‘RE:boot’공연이 3월 29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재)경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3월 공연이다.
공연 포스터. 지난해 에일리는 경주예술의전당에서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관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다시 경주에서의 공연이 성사됐다.
에일리는 2012년 디지털 싱글 ‘Heaven’으로 데뷔한 이후 발매하는 곡마다 높은 인기를 끌며 국내 여자 솔로 가수들 중에서 보기드문 실력파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 드라마 OST 보컬 퀸 특집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연말에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 역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에일리 공연 시작을 함께 할 가수 미교. 가수 미교와 함께 시작하는 이번 공연에서 대체불가한 에일리의 명품 보이스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무대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27일 오전 10시 티켓 오픈으로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가는 R석 5만원, S석 4만원으로 경주시민과 경주소재 학교 재학생 및 재직자는 해당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의 전화(1588-49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애경 [email protect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