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콘서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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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북신문 작성일23-02-05 15:12 조회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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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콘서트 '활의 춤'. 사진=금호문화재단.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오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바로크 시대 바이올린 작품으로 꾸민 '활의 춤' 공연을 연다.
현악기를 주역으로 하는 기획 공연으로, 바흐 바이올린 독주 소나타 1번, 바흐 소나타 e단조, 타르티니 소나타 g단조, '악마의 트릴' 등 바로크 시대 음악으로만 구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첼리스트 이호찬이 함께 무대에 올라 바이올린 위에서 펼쳐질 '활의 춤'을 뒷받침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2010년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수상하며 주목받은 연주자다. 벨기에 국립 교향악단, NDR 라디오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 악단과 협연했으며 지난해 두 번째 음반 '타임패스'를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연합
현악기를 주역으로 하는 기획 공연으로, 바흐 바이올린 독주 소나타 1번, 바흐 소나타 e단조, 타르티니 소나타 g단조, '악마의 트릴' 등 바로크 시대 음악으로만 구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첼리스트 이호찬이 함께 무대에 올라 바이올린 위에서 펼쳐질 '활의 춤'을 뒷받침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2010년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수상하며 주목받은 연주자다. 벨기에 국립 교향악단, NDR 라디오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 악단과 협연했으며 지난해 두 번째 음반 '타임패스'를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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